go under 파산하다 망하다 영어로 <더 오피스 3-7> 비즈니스영어회화 직장인영어공부

안녕하세요. 유스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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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사업을 하다가 파산하거나 망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

영어 표현 go under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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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 under를 직역하면 '아래로 가다'입니다.

따라서 go under의 뜻 중에는 '가라앉다'가 있습니다.

 

더 나아가 만약에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 가라앉는 것을 상상하면

이것은 사업이 망하고 파산한 것을 의미합니다.

따라서 go under의 뜻은 '가라앉다, 파산하다'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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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 under :

가라앉다, 파산하다, 망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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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팡플레이

 

 

마이클이 이렇게 말을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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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 if the office actually goes under?

만약에 실제로 오피스가 망하면 어떡하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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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이 지점장으로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네요.

사실 폐쇄가 취소되었는데,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

마이클은 폐쇄가 취소되었다는 내용을 모릅니다.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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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롱맨의 영영 사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롱맨

 

 

go under :

if a business goes under, it has to stop operating because of financial problems.

만약에 사업이 goes under 하면 재정적 문제로 운영을 중단해야 합니다.

즉, 운영하고 있는 사업을 중단하다의 뜻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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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The company went under due to mismanagement.

그 회사는 경영 부실로 인해서 파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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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re than 7,000 businesses have gone under in the last three months.

지난 세 달 동안 7천 개 이상의 사업이 파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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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pite their best efforts, the restaurant went under within a year of opening.

그들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, 그 레스토랑은 1년도 안 돼서 파산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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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망하다, 파산하다, 가라앉다의 뜻인 go under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

감사합니다.